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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스위스 유명 일간지에 소개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2.02.01   |   조회: 457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행되는 유명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eue Zurcher Zeitung, 이하 NZZ)>에 한국의 한동대학교(김영길 총장)가 소개되어 화제다.

지난 1월 9일 NZZ는 ‘한국에서의 창조론(Kreationismus auf Koreanisch)’이란 제목으로 한동대 기사를 실어 한동대의 특성화된 커리큘럼과 국제화된 교육 환경을 소개했다.

이 신문은 아직 20년이 채 되지 않은 한동대가 확고한 기독교의 가치와 방법으로 한국 고등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고 평했다.

신문은 먼저 한동대는 하나님의 대학을 표방하며 매주 전교생이 채플을 드리고 창조론 수업을 듣는 등 모든 학문의 바탕에 기독교 신앙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무학부로 입학하여 2학년이 되어 자신의 전공을 선택하는 자율전공제도를 소개하며 이러한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인해 한국 전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한동대로 모여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가족 같은 캠퍼스 분위기를 소개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온 교수들이 학생들의 영적인 부모이자 멘토, 상담가가 되어 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학부에서 영어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100% 영어로 진행하는 전공(국제경영, 국제법, 정보기술)을 운영하고 있기에 외국인 학생들이 쉽게 한동대에서 공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1단계에서 4단계로 나뉘어진 한국어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기숙사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힐 수 도 있다고 덧붙였다.

NZZ는 세계 5대 신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스위스의 유명 일간지로서 기사의 공평성과 논설의 정당성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러시아 크렘린에서 미국 백악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수많은 정기구독자를 갖고 있다.

한동대는 현재 전세계 38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수학하고 있으며, 전체 강의의 40%를 영어로 강의하고 외국인 교수비율이 24%가 넘는 등 국제화된 커리큘럼 및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외 100여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OECD와 UN 등 국제기구와의 글로벌 파트너쉽을 확대하며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원문 기사 (아래 주소 클릭) 
 http://www.nzz.ch/magazin/campus/weltweit/kreationismus_auf_koreanisch_1.14216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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